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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행복한 기억밖에"
2015.1.29 통일기원음악회(서울시민청 바스락홀)

since 1984
연예, 예술인 봉사단체
행복한 기억밖에
작사 : 정용국
작곡 : 서육남
노래 : 서육남
바람이 불어와 꽃잎이 떨어져도 계절 가는 줄 몰랐네.
너만을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밖에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.
어느덧 세월 지나 꿈 같은 시절 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,
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.
불어오는 바람처럼 눈부신 햇살처럼 다정한 너의 모습 내곁에 있는데,
어느덧 세월 지나 꿈 같은 시절 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,
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.
우우우 ---
(반복)
불어오는 바람처럼 눈부신 햇살처럼 다정한 너의 모습 내곁에 있는데,
어느덧 세월 지나 꿈 같은 시절 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,
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.
우우우 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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